Daily painting/등불/25.04.30/아이패드로 내가 들고 있는 등불겨우 나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비출수 있기를 적어도 내가 등불을 드는 자라는 것이 감사하다 (요한계시록 21장 / 개역개정)23.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영원한 등불, 완전한 등불 되시는 예수님 오시옵소서 Prophetic Art 2025.04.30